2019. 07. 30. 화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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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전부터 치킨,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참다가.. 퇴근길에 결국 주문했어요! 

피자나라 치킨공주에서 반반치킨, 피자, 스파게티까지~

 

 

집에 와서 세팅하고 먹다가 치킨 한입 베어 물었는데..

닭 냄새에 속이 뒤집어져서 화장실로 직행했어요 ㅠ.ㅠ

한동안 치킨 생각은 안 날 거 같아요 ㅋ.ㅋ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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