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07. 25. 목요일

 

 

 

 

 

퇴근하고 돌아오니, 집 앞에 놓여있는 거대한 택배박스..

주문한 건반 피아노가 도착했어요ㅎ

 

혼자 조립할 생각이었는데..

들기도 버거운 무게에 당황했습니다 ㅋ.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금 미안하지만.. 남동생 소환해서 조립 완료! 

고마와 동생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간단하게 볶음밥에 미소된장국 끓여주니 잘 먹더라구요ㅎ

주말에 맛난 밥 한 끼 사야겠어요 ^_^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부터 사니찡이 사준 피아노로 태교 할 거예요! ㅋ.ㅋ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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